중증 및 희귀 질환 치료1 중증·희귀질환 치료제 보장 확대, 제약업계는 반기를 들까?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따라, 제약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중증 및 희귀 질환 치료의 보장성 강화와 필수 의약품에 대한 우대 가격 정책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약 산업에서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약가 인하 추세의 지속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증·희귀 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중증 및 희귀 질환 치료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은 이 종합 건강보험 계획의 주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이 결정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인 '킴리아'나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인 '에브리스디'와 같이 치료 비용이 수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약물을 국민건강보험에 우선 등록하고, 승인-평가-협상을 병행하여 건강보험 등록에 필요한 기간을 330일.. 2024. 2. 13. 이전 1 다음